2019년 1-2월호

Author
HUREL
Date
2021-10-09 22:23
Views
230


2019년 1-2월호
HUREL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부터 새로이 소식지를 담당하게 된 이준영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2018년이 지나가고 2019년 3월이 다 되어가네요.
기해년 황금 돼지의 순수하고 복스러운 기운이
HUREL 가족 여러분께 전해지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그러면, 2019년 기해년의 첫 HUREL 소식지, HUREL 1-2월 소식지를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1. 대원대학교 방사선과에 계시던 서정민 교수님께서,
3월 1일부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직으로 임용이 되셨습니다.
대박, 멋지십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2. 한민철 박사님께서 2월 1일부로 INFN 박사후과정을 마치시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사(박사후과정)으로 입사하셨습니다.
타지에서 멋진 연구성과를 달성하고 돌아오신 한민철 박사님, 앞으로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연락처도 mchan@yuhs.ac 으로 변경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3. 박수연 선배님이, 서울아산병원 의학물리연수자 과정을 마치시고, 3월 1일부㈜액트입사하셨습니다.
박수연 선배님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4. 지난 2월 22일2018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있었으며, 이수민 선배님과 이한진형이 석사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 2019년 “Geant4 코드 초급자 교육” 1월 28일(월) – 2월 1일(금)에 한양대학교 HIT 205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종휘 박사님, 한민철 박사님, 김영수 박사님이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한혜진누나, 이준영(me), 신방호가 조교로서 역할 수행을 하였습니다.
이번 Geant4 코드 초급자 교육에서는 HUREL 가족 서희 교수님, 서정민 교수님, 김민채누나를 비롯하여 박종훈형, 이한진형이 교육에 참가하여 Geant4 코드의 기초에 대해 확실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연말 혹은 연초에 Geant4 코드 초급자 교육과정을 매년 진행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Geant4 코드에 관심 있는 HUREL 가족 분들은 본 과정을 신청하여 수강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항상 교육 관련 정보를 미리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원자력살리기 서명운동2월 21일(목) – 28일(목)까지 수서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박종훈형, 김성훈형, 이현수형, 이한진형, 한혜진누나, 구영모형, 이준영(me), 신방호가 참여하여,
원자력에 대한 그릇된 왜곡과 오해를 해소하고 원자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혹시 HUREL 가족 여러분 중, 아직 원자력살리기 서명운동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링크(okatom.org)를 통해 참여 부탁드리며, 주변분들에게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 1월 1일부로 연구실에 새로운 인턴 학생이 들어왔습니다.
4학년의 김현일 학생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즉발감마선팀에서 파이팅 하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김현일

8. HUREL 구성원들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A. 한국의학물리학회 2019 춘계학술대회 / 김성훈형 / 4. 12 ~ 13 / 춘천, 엘리시안 강촌 스키하우스
B. 대한방사선방어학회 2019 춘계학술발표회 / 박종훈형, 김재현형, 김성훈형, 이현수형, 최찬수형, 한혜진누나, 구영모형, 이준영, 신방호 / 4. 17 ~19 / 여수, 여수 베네치아호텔&리조트
C. 한국원자력학회 2019 춘계학술발표회 / 이현수형, 한혜진누나, 신방호 / 5.22 ~ 24 / 제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D. ISORD-10 / 교수님, 김재현형 / 7. 16 ~ 19 / Taiyun, China
E. CP 2019 / 교수님, 최찬수형, 한혜진누나, 신방호 / 7. 22 ~ 24 / München, Germany
F. ICRP 2019 symposium / 교수님, 최찬수형, 한혜진누나 / 11. 19 ~ 21 / Adelaide ,South Australia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는 이런 문장을 남겼다고 합니다.
‘학생으로 계속 남아야 한다.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HUREL 가족 모두가 2019년에는 하고 싶은 것들을 배우고 도전하여, 성장을 통해 훗날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삶이 되길 바라며 2019년 첫 소식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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